콩고 동남부의 한 호수에서 지난 12일 선박 한 척이 침몰하면서 최소 129명이 사망했다고 콩고 카탕가주의 로랑 카호지 숨바 교통장관이 14일 밝혔다.

카호지 장관은 232명이 구조됐지만 사망자 수는 지금까지 수습된 시체만 집계한 것일 뿐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콩고의 선박들은 정원을 훨씬 초과하는 승객들을 태우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침몰한 MV 무탐발라호는 카탕가주와 사우스키부주의 여러 도시들을 운항하는 민간 여객선이다.

카호지 장관은 현재 무탐발라호의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킨사샤(콩고)=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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