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정종대 학생   ©나사렛대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국제장애인 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중국오픈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정종대학생(특수체육학과 1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휠체어 육상 200M T52등급과 100M T52 등급 경기에 출전한 정군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그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국가대표로 선발되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휠체어 육상 부문 육상100m, 200m에 출전하는 정군에게 이번 대회는 금메달을 향한 전초전이었던 셈이다.

정종대 학생은 "대학생이 된 후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나사렛대의 명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국내 유일의 장애대학생 스포츠단을 출범하고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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