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에 보급되는 디지털무늬의 차세대 신형 전투복(오른쪽.육군)과 구형 얼룩무늬 군복의 차이점에 대한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새 전투복은 흙ㆍ침엽수ㆍ수풀ㆍ나무줄기ㆍ목탄색 등 화강암 무늬의 디지털 5도색으로 만들어 위장 효과를 높였다. 한반도 지형과 기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무늬로 제작해 정밀 관측장비를 피할 수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에 보급되는 디지털무늬의 차세대 신형 전투복(오른쪽.육군)과 구형 얼룩무늬 군복의 차이점에 대한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새 전투복은 흙ㆍ침엽수ㆍ수풀ㆍ나무줄기ㆍ목탄색 등 화강암 무늬의 디지털 5도색으로 만들어 위장 효과를 높였다. 한반도 지형과 기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무늬로 제작해 정밀 관측장비를 피할 수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