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 918 대회 참석을 위해 여의도공원에 모인 청소년들.

 

▲라이즈업 워십밴드와 콰이어가 함께 찬양하고 있다.

 

▲여의도공원을 찾은 청소년들이 대회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해외 각 나라에서 온 크리스천 지체들이 각 나라말로 함께 찬양하고 있다.

 

▲이동현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5만여 청소년들이 참석한 2011 라이즈업 코리아 918 대회가 ‘또 한 번의 도약! 여의도 광장으로!’를 주제로 지난 2004년 이후 8년 만에 여의도공원에서 첫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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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