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변의 '카자 다스 호자스(Casa das Rosas, 장미의 집)'에서 '한국문화 체험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워크숍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은 채 한국의 전통 음악과 무용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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