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에 드리는 예배
    사랑의교회 추석 예배 설교 예문 “가정의 기쁨은 오직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추석에 온 가족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위해 순서지와 설교 예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순서지는 찬송에 찬송가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를 비롯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그리고 ‘가정에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사도행전 16:30~34)이라는 제목의 설교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 김영한 박사
    “추석, 하나님의 은혜 기억하며 예배로 시작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추석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국교회는 추석의 풍성함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하고 예배를 우선하는 명절로 지켜야 한다”며 “한해의 추수 및 노동의 결실을 함의한 추석을 맞이하여, 먼저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노력보다 더 많은 것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김영한 박사
    “추석, 하나님의 은총 증거하는 계기로 삼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추석 성명을 발표했다. 가족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증거하는 계기로 삼자고 전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돌볼 것을 제안했다...
  •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추석, 고향교회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해주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022년 추석을 앞두고 5일 명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대표회장은 “산과 들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며 첫 열매를 거두어 감사하는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이 지속되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이웃 친지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만남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고 위로를 받으시며 힘을 내..
  • 소비자물가 장바구니물가 KBS
    고물가 추석 이후 꺾인다는데… 폭우에 환율리스크 '겹악재'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정부는 물가 정점 시점을 추석 이후로 보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가 내린 데 이어, 원·달러 환율이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물가 정점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 김영한 박사
    “추수감사절, 미국식 아닌 우리 추석에 맞추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1년 민족의 전통 명절 추석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고유 명절인 추석은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고유문화와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며 이 시간은 가족 친척들의 만남의 시간이며 세상을 사는 인생살이 경험담을 나누면서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 미래목회포럼 제17-2차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기자간담회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향 교회에 관심과 사랑 전해야”
    오는 2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목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성도들이 고향을 방문하면서, 고향 교회를 함께 찾아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추석’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커, 미목은 전화나 SN..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출발층 발권창구에 귀경에 나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뉴시스
    제주 추캉스족 28만… 한글날 연휴까지 방역 고비
    일별 입도객 수는 ▲9월26일 3만349명 ▲9월27일 2만8383명 ▲9월28일 2만7477명 ▲9월29일 3만4812명 ▲9월30일 4만4632명 ▲10월1일 3만6793명 ▲10월2일 2만9823명 ▲10월3일 2만1057명 ▲10월4일 2만7932명 등이다...
  • 대구 코로나 119 구급차
    추석, 전국 환자 뒤섞일 가능성 증가
    휴일인 추석 연휴 첫날에도 70명 가까운 지역사회 감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데다 가족이나 지인 접촉 등 소규모 단위로 산발하고 있어 연휴 기간 방역 대응에 난..
  • 사랑의교회
    추석에 드리는 예배 “집을 세우시는 하나님”
    국내 많은 교회들은 매년 추석과 설에 각자의 가정에서 ‘명절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 순서지와 설교 예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저마다 가족들과 교제를 나누면서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본문의 설교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