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EP 앨범 ‘주는 거룩(YOU ARE HOLY)’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EP 앨범 ‘주는 거룩(YOU ARE HOLY)’ ©인피니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이 EP 앨범 ‘주는 거룩(YOU ARE HOLY)’을 발매했다. 지난 9월 2년여 만에 싱글 ‘새벽 이슬 같은’을 발표한 데 이어 선보인 이번 앨범에는 4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우리는 왜 예배하는가? 우리 예배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이름과 성품을 노래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이 예배의 이유이자 목적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퍼스워십은 청년 세대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이름과 성품을 찬양하기 위해 사역을 이어왔다. 초기 사역부터 앨범을 활발히 발매하던 시기와 오랫동안 앨범 발매를 쉬었던 기간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본질을 잊지 않고자 했다.

이번 앨범에는 캠퍼스워십이 서울 목요모임에서 예배하며 불렀던 곡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과 행하심을 선포하는 곡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마틴 니스트롬(Martin J. Nystrom)과 론다 셀시(Rhonada Gunter Scesi)가 만든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Under the Blood)’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과 이를 믿음으로 선포하는 고백을 담았다. 브라이언 덕슨(Brian Doerksen)의 ‘예수 열방의 소망(Hope of the Nations)’은 예수를 믿고 따르는 이들의 소망을 노래한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염민규 간사가 만든 ‘주는 반석(The Lord Is My Foundation)’은 믿는 이들의 소망이자 반석이며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세 곡은 캠퍼스워십 예배자들이 새롭게 편곡했다.

타이틀곡은 고현영 간사가 작사하고 이상표가 작곡한 ‘주는 거룩(You Are Holy)’이다. 고 간사는 이 곡에 대해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찬양이라며 “우리와 온 만물을 지으시고 돌보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의롭게 하셨음을 고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새롭게 된 우리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거룩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노래하기 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캠퍼스워십은 ‘서울 목요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충무교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예배를 드린다. 명동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충무교회에서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고, 캠퍼스 가운데 이뤄질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함께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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