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28일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과거 당대 최고 인기 그룹 멤버로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주장했다.
고영욱은 “1990년대 룰라는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다. 그 중 난 인기 있는 멤버였고 못나지 않았다”며 “좀 재수 없게 들리겠지만 살면서 여자들한테 늘 인기가 많았다”고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 당대 톱 여배우들과도 서로 좋아해서 사귀기도 해 봤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이번 발언은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과거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언급한 무례한 연락의 당사자로 자신이 지목되자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영욱은 과거 '비틀즈 코드' 녹화 당시 태연을 한 번 마주친 것이 전부라며 “난 여자 후배한테 그것도 새벽에 무례하고 매너 없이 양아치처럼 일방적으로 전화를 해 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76년생으로 1994년 룰라 래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2015년 7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소셜미디어 활동만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