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부산 강서구 일대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2분께 강서구의 한 공장 외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뉴시스]
약 한 시간 뒤인 오전 3시36분께에도 강서구의 한 고무 금형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공장 내부 등을 태운 뒤 약 1시간40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두 화재 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