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6시 무렵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 부딪혀 목숨을 잃었다. 사고가 난 곳은 성균관대역에서 의왕역 방면으로 향하는 구간이다.

이 사고로 탑승객 150여 명이 타고 있던 열차에서 내려 뒤따라오는 전동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현재 열차 운행은 우회 선로를 활용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1호선 성균관대역 인근 선로서 60대 열차 치여 숨져
[사진=뉴시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선로 안으로 임의 진입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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