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남 아산과 당진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9분께 아산시 영인면 신화리에 있는 농기계 창고에서 불길이 솟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후 1시 53분께 진화를 마쳤다.

아산 창고·당진 주택 화재 잇달아 5600만원 피해
[사진=뉴시스]

이 화재로 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374.24㎡가 모두 탔다. 보관 중이던 트랙터 등도 소실돼 소방서 추산 4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같은 날 오후 7시 35분께는 당진시 신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목보일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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