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가 제7보병사단 기독군종부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내수동교회 김화수양관에서 '제18회 다세움MMB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RE:TURN + LIVE OUT, HIS KINGDOM × OUR LIFE(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신앙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부대 내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실제 삶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기독 장병을 향후 사회와 교회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리더십 특강, 청년 리더십 팀빌딩, MMB 비전 토크, 힐링 밀리터리 프로그램, 부대별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문 강사진과 CCM 사역팀이 참여하며, 마지막 날에는 파송 예배를 통해 장병들이 각자의 부대 생활관에서 신앙을 이어가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 복무 기간을 단순한 사역의 종착지가 아닌 청년 선교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인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사역'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군종목사 및 지역교회 청년공동체와 협력 구조를 구축해, 복음을 접한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지역교회의 리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다세움비전선교회는 이번 캠프에 앞서 지난 9월 19일 제5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영문교회에서 기독군종부가 주관하는 진중세례식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군선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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