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이 2026년 특강 시리즈Ⅱ의 일환으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각당복지재단이 2026년 특강 시리즈Ⅱ의 일환으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각당복지재단

각당복지재단이 2026년 특강 시리즈Ⅱ의 일환으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여덟 개의 시선’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는 4월 16일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이경원 명예교수가 ‘부조리한 현세, 불확실한 내세 : 햄릿의 딜레마’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의는 셰익스피어 작품을 중심으로 르네상스 문학의 흐름과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풀어내며, 현실과 죽음 이후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고전 문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햄릿’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이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선택의 문제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인문학 강의

각당복지재단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삶과 죽음을 조명하는 인문학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4월 강의는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문학적 접근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인 이경원 명예교수는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셰익스피어와 르네상스 문학 연구에 힘써왔다. 특히 탈식민주의 비평과 제3세계 문학 연구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의는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에 위치한 각당 신관 각당홀에서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참여 안내

수강료는 전반기와 후반기 각각 5만 원이며, 각당복지재단 반딧불이 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일 강의만 신청할 경우에는 1만 5천 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당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각당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이 문학을 통해 삶과 죽음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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