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워런 버핏의 마지막 강의」
워런 버핏의 은퇴를 계기로 그의 철학을 정리한 책이 출간되며 삶의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5월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60년간 CEO를 맡아온 버핏의 은퇴 자리에서 나온 발언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삶, 투자, 비즈니스, 경제를 주제로 발언을 정리하고 과거 인터뷰 내용을 함께 담았다.
버핏은 투자 기술보다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언급했다. 그는 “누구와 어울리느냐가 중요하다”며 “인생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찰리 멍거의 조언을 인용해 “자신의 부고 기사가 어떻게 쓰이길 원하는지 생각하고 인생을 선택하라”고 밝혔다.
이 책은 버핏의 발언을 통해 투자뿐 아니라 삶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