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AI 기술 발전과 사회 전반의 변화 속에서 크리스천 청년들이 신앙과 커리어, 삶의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디 측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청년들이 무엇을 기준 삼아 판단하고 준비해야 할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크리스천 청년과 대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를 바라보는 과학적·사회적 흐름과 그에 대한 청년들의 대응 방향을 짚는다. 특히 기술 발전 앞에서 크리스천 청년이 가져야 할 가치와 분별의 기준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크리스천 문화사역팀 히스플랜의 찬양으로 시작되며, ‘AI 시대에 크리스천 청년의 비전’을 주제로 한 메시지가 이어진다. 이어 최윤식 박사는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다가올 시대 변화에 대한 통찰을 나눈다. 또한 래퍼 비와이(BewhY)가 공연과 간증을 통해 신앙과 현실 속 고민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크로스 디사이플스는 2017년부터 크리스천 청년을 대상으로 독서모임, 네트워킹 프로그램, 토크콘서트, 봉사활동 등을 운영해 온 청년 사역 커뮤니티다. 현재까지 약 4,493명의 청년과 46명의 전문 리더가 참여했으며, 총 444개의 독서모임을 통해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크디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동기부여 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현재 얼리버드 20% 할인과 5인 이상 단체 신청 시 50% 티켓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 디사이플스 공식 홈페이지(https://crossd.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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