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헌일 목사가 창세기 1장 28절 본문, ‘문화명령과 영성아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성경은 오래 전부터 예술과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며 “15C부터 19C까지 서양회화의 약 75%가 성경에서 직접 주제를 정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문화명령의 현대적 적용으로, 사회와 공동체 발전, 가정과 인간관계, 선교와 복음전파 등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적 책임이 포함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깊은 영성과 전문성(시 78:72)을 갖고 문화예술을 통한 창의력으로 하나님과 이웃, 자연을 사랑하는 김 작가가 영성아티스트로서 그 사명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용 작가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가지고 21세기 한국의 피카소가 되고자 끊임없는 연구와 50년을 준비해오면서, 한국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그동안 많은 작품에 사연과 추억을 담아 왔다”며 “지금은 K-Culture 현대미술 100호 1004점 제작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7월 몽골 전시, 8월 일본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계속해서 각국 대사관 작품전시와 함께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헌일 목사와 최에스더 회장이 남이린(우주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남이린 원장과 최에스더 회장은 인사말에서 “김 작가님이 무한한 창의력과 예술의 혼으로 큰 위로와 회복, 기쁨의 아티스트가 되기를 바라고, ‘김광용 아트 갤러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성과 창의력으로 참된 위로와 치유가 있는 영성아트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갤러리 코디네이터 조승희 관장을 비롯해 구 훈 장로, 송병용 장로, 전옥자 권사, 김성례 권사, 전혜숙 권사, 최세연 권사, 조순점 권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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