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신대학교 한국어학당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신대
아신대 정홍열 총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어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교수와 직원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학교 측은 “이번 개강식은 한국어학당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학당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잘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학생들의 한국어 능력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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