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랩아카데미, 한국가족보건협회의 어나더레벨 in 하노이
한가협 관계자들 모습.©한국가족보건협회

KGS국제학교가 주관하고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와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등이 협력한 성경적 성교육세미나 ‘어나더레벨 in 하노이’가 최근 현지 교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한가협이 11일 전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성경적 성교육 강사들을 배출해온 에이랩아카데미는 서울·경기·충청·경남·경북·전라 등 전국 12개 지부를 통해 교회·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에서 활발하게 성경적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이랩아카데미의 ‘어나더레벨’은 국내 및 해외에서 연령대 · 대상별로 진행되는 성경적 성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매년 여러 차례에 걸처 해외에서 (사)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및 에이랩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하노이에서 열린 어나더레벨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미디어 절제 ’라는 주제로 초·중·고 학부모 그룹으로 나뉘어 연령대별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이 진행됐다.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교육국장이자 에이랩 성교육 과정 수료자인 오천금 강사는 ‘소중한 나와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운영위원인 우정아강사는 ‘가치있는 절제,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외설적 성문화 속에서 절제와 건강한 삶, 성경적 성가치관을 확립해가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1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바른 성가치관의 방향성을 확고히 깨닫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한다.

에이랩아카데미 경기1지부장이자 글로벌바른가치연구소 조우경 강사는 ‘생명에서 생명으로’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일상에서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돌아보게 하여, 매일매일 자녀들과 씨름하는 부모들에게 바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전 과정은 에이랩아카데미의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김지연 약사의 저서 <너는 내것이라>, <나의 어여쁜 자야>, <하나님이 지으신대로>에 수록된 내용을 토대로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게 차별화된 강의가 진행됐다.

어나더레벨 세미나에 참석한 한 성도는 “하노이에서 이런 세미나를 자주 개최하면 좋겠다. 너무 요즘 세대들에게 필요한 세미나였다”며 “지금에서야 알게 돼 아쉽지만,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도록 추가로 기회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의 어나더레벨 세미나를 희망하는 성도들이 많은데, 기회가 부족해서 같이 하지 못해 아쉽다”며 4월에 개강하는 43기 에이랩 아카데미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에 많은 성도들이 지원하여 강사가 부족해서 올바른 성경적 성교육을 못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