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원
노일일자리 대표자가 선서를 하고 있다.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군포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관장 최용석)이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7일(목)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로 군포제일교회 어린이합창단 '홀리엔젤스'와 예술하는 호흡 '윈드오케스트라' 2팀이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본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최용석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의 인사말, 하은호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진학 군포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의 격려사가 있은 후 2024년 사업단 피켓 입장 및 대표자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 노인일자리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주신 내·외빈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일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 존경받는 일자리로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를 전한 하은호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주신 성민원에 감사드린다"며 "군포시가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효가 기본이 되며, 효가 흐르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학영 국회의원은 "어르신 일자리를 위해 힘쓰는 성민원 이사장님을 비롯해 모든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올 한해도 직원과 어르신들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최진학 군포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가 되기까지 어르신들이 계셨다"며 "일자리를 통해 다시 새롭게 출발을 다짐하는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군포시니어클럽를 처음 시작할 때는 아주 작게 시작했으나, 현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노인 복지 기관이 됐다"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의 주역으로 수고와 헌신의 발자취를 남기신 어르신들이 올 한해 군포시니어클럽에서 일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단 피켓 입장 및 대표자 선서로 노인 일자리의 시작을 알리며 식을 마쳤다.

한편 군포시니어클럽은 (사)성민원(군포제일교회 부설)이 18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서 현재 2,068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사회적 경험과 연륜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개발 및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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