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렸다. ©김진영 기자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오정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장총 회원교단 총회장들이 주제기도를 드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각 부문 수상자들이 시상자인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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