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이동환 목사 회개 or OUT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과거 감바연이 ‘이동환 목사 회개 or OUT 촉구 기자회견’을 광화문 기감 본부 앞에서 개최한 모습 ©기독일보DB

제2차 광화문 광장 기도회 주최 측은 12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도회를 개최하고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마다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감리교신학대학교하나님의기쁨모임 기도모임, 한국교회보수연합,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등 8개 단체가 협력한다.

이 단체는 공동기도문에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해 주시고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그런데 이와 같은 사실과 진리를 세상 속에 선포해야 할 목회자들이 자기의 소견을 따라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며 동성애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퀴어 축제에서 성삼위 하나님을 능멸하고 모욕한 감리교회의 이 모 목사는 아직도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세상의 법정에 자신이 피해자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어떤 신학자들은 예수님을 동성애자라고 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의 이 패역함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들이 진리를 버리고 남을 구원하겠다는 헛된 망상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성령님이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저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성애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죄의 결과인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 거짓된 가르침에 영혼들이 더 이상 속지 않도록 분별력을 주옵소서”라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했다.

또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율법이나 한 국가의 법은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요 정의와 공의를 행함으로 백성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것임을 믿습니다”라며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악법을 제정하고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법을 제정하게 되면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결합을 통하여 생육하고 번성할 때 국가의 존립이 가능하나 저들은 이를 생각하지 않습니다”고 했다.

아울러 “하나님 아버지,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평등법과 차별금지법들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평등법을 발의한 박주민 의원에게 회개할 마음을 주셔서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고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를 흔드는 악한 법을 속히 철회하게 하옵소서”라며 “여러 국회의원들이 이와 같이 악한 법들을 제정하려는 악한 일들을 멈추게 하옵소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가지고 바르게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은 저들의 야욕에 사로잡혀 대한민국과 개인과 가정을 파괴하는 악한 법들을 제정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이르기 전에 회개하게 하옵소서”고 했다.

이 단체는 “이 땅에 세우신 6만여 교회마다 교회학교가 다시 부흥되게 하시고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성경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참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세운 기독교 학교들마다 본래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라며 “우리의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쾌락주의자가 되도록 가르치는 학교교육의 폐해를 교사들이 어서 속히 깨닫고 이러한 일을 금하게 하옵소서”라고 했다.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 동성애에 빠져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동성애에 빠진 형제자매들이 듣고 싶은 소리만 듣고자 하는 안타까움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는 자들의 말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 그들이 말하기를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이론으로 동성애에 잠시 빠져 있었으나 돌이킬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이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돌이키지 못하도록 깊은 수렁으로 인도하는 거짓된 가르침으로 죄에 죄를 더하게 하는 미혹하는 자들의 소리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라고 했다.

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아름답고 자유로우며, 자랑스럽고 당당함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범할 때는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누가 말해 주지 않아도 양심이 먼저 밝히고 있는 소리에 형제자매들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라며 “떳떳하지 못하고 숨기고 싶은 것들은 죄로서 청산해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셔서 돌이킬 수 있는 절제력을 허락하여 주시고, 끊을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주옵소서”라고 했다.

아울러 “저들의 그러한 결단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름다운 만남도 예비하셔서 이성 간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을 낳아 참된 행복과 만족이 무엇인지를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라며 “혹여 여성으로서 남성으로서 어떤 열등감이나 낮은 자존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동성애에 대한 편한 감정으로 잠시 잘못된 길에 있다면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모두 존귀한 인생임을 알게 하여 주셔서 영혼육 전존재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했다.

특히 “하나님 아버지, 일부 왜곡된 성적 취향을 가진 자들에 의해 각 도시마다 음란의 도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괴상한 짓이라고 말하면서도 악성종양과 같이 이러한 일들을 백주 대낮에 행하려고 합니다”라며 “7월 1일에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서울 장안에서 누추하기 짝이 없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보기에도 민망하고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는 이 민망한 행사를 을지로에서 출발하여 명동에서 서울광장과 종각 등을 행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소돔과 고모라는 그 시대의 역사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저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대로 살 수는 있으나 그 모든 일들로 인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능력을 청년 남녀의 마음에 부어 주옵소서”라며 “하나님의 피할 수 없는 진노와 심판이 이르기 전에 저들이 돌이키게 하옵소서. 사람의 힘으로서는 저들의 일탈을 막을 길이 없사오니,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거리마다 정화시켜 주옵소서”라고 했다.

아울러 “하나님 아버지, 잘못된 길에 놓여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육체의 쾌락을 따라 사는 삶 보다 더한 기쁨의 삶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를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안전하며 복된 삶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셔서 이후에는 퀴어 축제가 아니라, 거리거리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소리가 들려지게 하옵소서”라고 했다.

또한 “남녀 간에 아름다운 사랑과 가정을 이루는 결혼식의 축제와 가정마다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처처에 들려지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라며 “하나님이 행하시는 방법은 우리들의 생각한 것보다 넘치도록 역사하시는 분임을 신뢰하며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이라고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화문광장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