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앞두고, 좋은교사운동이 학교폭력 피해자들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기도회와 문화제를 개최했다.

새문안교회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임지영(대구 권승민군 어머니), 김종기(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조정실(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회회장) 등 학교폭력피해자들의 메시지와 더불어 교육 회복을 위한 교사들의 실천선언문이 발표됐다.

좋은교사운동측은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의 사연이 우리 모두를 아프게 하지만, 성적과 행정 업무에 매몰되어 우리의 아이들이 죽을 만큼 아파하는 것에 대해 무력하게 바라만보고 있다"며 "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좋은교사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