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에서 호주 예배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노인팅 웹페이지
예배팀 어노인팅이 4월 호주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 목사)는 14일부터 23일까지 호주 지역을 방문해 1번의 워크숍과 3번의 예배사역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는 5일 시드니 다음교회 집회, 19일 캔버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회 집회, 21일 멜버른 한인교회 집회, 22일 (멜버 한인교회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드니 다음 교회 집회를 제외한 모든 집회는 오픈집회로 일반 대중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어노인팅은 “지난 미주투어를 시작으로 올해 많은 해외 사역들이 예정”되었다며 “예배 일정들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리며, 호주 지역에 계신 예배자분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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