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고, 믿는다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이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능력을 실행하게 하십니다.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능력을 만방에 알리십니다. 주님에 대하여 증언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힘을 얻어 복음을 위해서 고난까지라도 겪게 하옵소서. 그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함께 하십니다. 미숙한 저의 방법으로도 구원하게 하옵소서. 복음 선교는 성령님께서 하십니다. 선교의 원동력은 하나님이십니다. 선교의 원동력은 하나님 주신 복음과 기도, 그리고 성령님이십니다.

사람에게는 생각과 감정이 있고, 기억과 꿈이 있고, 희망과 소원이 있습니다. 때로는 두려움과 공포도 있고, 후회와 좌절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들로 인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 험한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영적 세계에 영적인 공해가 침투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을 뿌리치게 하옵소서. 연약하여 육신의 생각에 치우치고, 유혹을 받습니다. 그래서 삶이 곤하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롬8:5)

구원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심령이 회복되고, 공동체가 큰 힘을 갖게 하옵소서. 믿지 않던 사람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증인이 된 사람을 통해 예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선택한 영혼이 주님 앞으로 끌려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시고, 저를 통해 일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이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원하십니다. 믿지 않던 사람들도 영원한 복음을 듣고, 소망을 갖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맞게 하옵소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졌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면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112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와 숭의여대에서 교수, 교목실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대학 교목회 회장, 한국대학선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기도시집 香>,〈주를 대림하는 영성>, 〈성서다시보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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