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
제5회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가 21일 저녁 대전 유성구 소재 계룡스파텔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3대 신임 대표회장에 김철민 목사(상임회장, 대전제일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김철민 목사는 취임사에서 “대표회장의 위치라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거듭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제 부족함과 연약함을 알기 때문”이라며 “반면에 크게 기대하는 면도 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며, 또한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함께 한국성시화운동을 위해 협력하고 연합할 것을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 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각 지역에서 들리는 소리를 잘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별히 각 지역이 서로 협력하여 잘 모이고, 복음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이 일에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종을 세우신 것을 기억하여 기도해 주시고, 많은 충고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는 이종승 목사의 사회로, 김영걸 목사(공동회장, 포항성시화 대표본부장)의 개회기도, 장성길 목사(서기, 광주성시화 사무총장)의 회원호명, 이종승 목사의 개회선언, 경과보고, 장성길 목사의 전회의록낭독, 정석동 목사(감사, 전북성시화 서기)의 감사보고, 김우태 목사(회계, 경남성시화 사무총장)의 회계보고, 장성길 목사의 임원회보고, 박명용 장로(특별위원장, 대전성시화 사무총장)의 특별위원회 보고, 강희관 목사(실행위원장, 전북성시화 대외협력본부장)의 사업보고, 강희관 목사의 안건상정, 이종승 목사의 안건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
한국성시화 직전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오른쪽)가 신임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왼쪽)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장지동 기자

이어진 이·취임식에선 성창민 목사(실행위원, 부산성시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임사와 취임사, 직전대표회장이 신임대표회장에게 의장 사회봉 및실행위 취임패 전달식과 신임대표회장이 직전대표회장에게 공로패 및 기념품 전달식, 이장우 대전광역시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
신임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왼쪽)와 직전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오른쪽)가 의장 사회봉을 같이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이종승 목사는 이임사에서 “초대 회장님이 잘 만들어 주신 것을 더 좋게 만들고, 우리 성시화의 뿌리를 더 넓게 퍼뜨리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17개 광역과 그 외의 모든 성시화를 한데 묶어서 대한민국 교회와 성도 그리고 이 나라를 살리며, 더 좋게 만들어서 다음 분이 잘 할 수 있도록 배턴을 넘겨주는 것이 제 역할이었다”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사람을 잘 보필하며 수고하신 모든 임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이어서 축사를 전한 이장우 대전광역시시장은 “그동안 한국성시화를 위해 애쓰신 이종승 목사님께 감사하다”며 “또 새롭게 대표회장에 취임하시는 김철민 목사님께서 3대 회장으로서 교회 연합과 나눔과 섬김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잘 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축하했다.

한편,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은 신사업보고, 예산(안)보고, 성명성 및 회의록 채택, 광고, 맹연환 목사(광주성시화 고문이사)의 축도 순서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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