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CC가 10월 사역 보고를 하며 “TIA 태권도 선교단(대표 심창수 목사, CCC간사)이 한국 태국 선교협의회(Korea Thai Mission Association, KTM)가 불광동 팀 수양관에서 주최한 연합수련회에서 지난 9월 태국인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TIA
TIA 태권도 선교단이 집회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CCC웹페이지에서 캡쳐

CCC는 “국내 15개 태국인 교회가 모인 ‘한국 태국 선교협의회’ 소속 성도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한국에 정착한 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라며 “TIA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한 전도 드라마와 태권체조, 품새, 격파 시범 등을 통해 태국인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했다.

CCC에 따르면, 특별히 이번 연합수련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렸다. 한국에 정착한 여러 외국인 노동자들은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고 명절을 보내곤 한다. 이번 연합수련회는 쓸쓸한 명절을 보냈던 태국 성도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예배로 활력 넘치는 연합의 시간을 선사했다고 CCC는 전했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태국 성도들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복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한다. 현재 태국은 불교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많이 전파된 나라다. 이런 환경 탓에 태국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제대로 알기 어렵다고.

CCC는 “현재 많은 태국인이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다. 복음을 전하러 가지 않아도 그들은 이웃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다”며 “이미 와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우재 간사(TIA 협동)는 “이번 연합수련회를 통해서 태국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처음 태권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가 생각났다. 집회에 참여한 태국 사람들이 고국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이 이어지길 기대하게 됐다. 또한 앞으로도 복음을 위해 주저 없이 뛰어들어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됐다”며 연합수련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CCC는 “TIA는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9)’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PM 500(Professional Missionary)’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030년까지 500명의 태권도 전문인 선교사 파송 및 재생산을 통해 태권도 선교로 세계복음화에 앞장서 나가는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태권도 사역부”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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