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미션
도서 「하이브리드 미션」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랑발전소는 범우주적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교회이다. 모든 교회가 연합(융합)할 때 그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세상을 변화시키고도 남는다. 진정한 사랑, 즉 사랑 덩어리 (원료)는 성부 하나님 자신이다. 성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의 원자로를 가동시키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가 진정한 사랑발전소이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의 빛을 송출하는 데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바람이 있다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이 더욱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구비되기를 원한다. 우리 선교사들이 이 일에 선구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한인 선교사들을 통해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꿈을 꿔 본다. 좀 더 넓고 깊은 상생의 관점(perspective)과 모두의 장점을 아우르는 통섭적인 균형(balance)의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나갔으면 좋겠다.

양홍엽 – 하이브리드 미션

작은 자의 하나님
도서 「작은 자의 하나님」

사명의 길로 들어섰는데, 어린 딸이 장애 진단을 받았다. 사명으로 부름받았는데, 이해 당사자가 되었다. 그래서 더 절실해졌다. 나의 열심이 곧 아이의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이었다. 장애인 부모의 마음을 이제는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더 간절하다.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이들을 위로하고, 삶을 세워 주는 일이 가장 큰 행복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교회가 장애인의 자립에 관심을 기울이길 소망한다. 장애인 가정의 부모님들의 피난처가 되어주는 일에 함께하길 소원한다. 지극히 작은 자들과 더불어 살다 보니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손이 닿을 수 없는 저 하늘이 아니라, 언제든 닿을 수 있는 우리 주변에 계셨다. 주님은 높은 하늘이 아니라, 낮은 데 계셨다. 그래서 언제든 주님을 찾아갈 수 있다. 만날 수 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주님을 그리워할 이들이 주님께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길 바란다.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

서진교 – 작은 자의 하나님

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
도서 「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

고난과 시련의 삶 속에서 욥은 죄인, 무능력한 인간, 운수가 나쁜 사람을 정죄하고 처벌하는 고대의 인과응보적 신관을 거부하고 생명을 살리고 높이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렸다. 욥의 간절한 믿음과 바람에 맞추어 예수가 왔다. 그리고 예수는 마치 욥의 마음과 몸 속에서 나온 이처럼 말하고 행동했다. 예수는 결코 세리나 창녀에게 도덕적·종교적 훈계를 늘어놓는 법이 없었다. 그는 그들의 자리에 서서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그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일으켜 세우며 그들의 삶이 살아나게 했다. 예수는 함께 일어서는 이, 함께 살아나는 이였다. 해 뜨는 동쪽 아침의 땅을 찾아온 한민족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열망과 뜻을 품었지만,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낙관적 현세적 정신문화를 가졌다. 따라서 깊은 종교와 철학을 낳지 못했다. 그러나 한민족은 근현대에 이르러 침략과 정복, 억압과 수탈을 일삼는 국가주의 문명의 해악과 폐해를 철저하게 경험하였다. 한민족은 욥처럼, 이스라엘 백성처럼 인생과 역사의 바닥에서 온갖 고난과 치욕을 당했다. 삶의 바닥에서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욥이 닦아낸 삶과 믿음의 깊고 높은 성찰과 지혜는 한민족의 삶과 정신에 깊이와 높이를 줄 것이다.

박재순 – 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벽 예배 후, 교회에서 꼭 필요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