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은 8일 보호대상아동의 온전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제3회 아동·청소년복지 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오는 8일 보호대상아동의 온전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제3회 아동·청소년복지 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국내 보호대상아동의 온전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제3회 아동·청소년복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보호대상아동의 온전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아이들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오는 8일 오후2시 서울 와이피센터 1층 본 아카데미홀에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아동복지분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보호대상아동이 겪는 생애 취약성을 깊이 들여다보고 현실적 개선 방안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의 참여는 현장 방문 및 기아대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포럼 첫번째 세션에서는 기아대책에서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트리플라잇 정유진 CPO와 배움찬찬이 연구회 김중훈 대표가 각각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의 골든타임’과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교육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의 골든타임’ 발표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의 심리정서지원 골든타임을 4단계 ▲생후 100일 ▲생후 12~36개월(트라우마적응기) ▲입소당일 ▲입소후(30~60일)로 세분화해 살펴보고 통합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밝힌다.

‘보호대상을 위한 교육의 골든타임’ 발표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이 갖는 문해력 취약성을 알리고 이들을 위한 즉각적이고 개별적인 교육지원 투입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당사자 발표에서는 자립준비청년 모유진 씨가 ‘우리들이 정의하는 골든타임’을 주제로 보호대상아동이 놓여있는 현실을 전하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사안들을 공유한다.

토론으로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김연희 동명아동복지센터 사무국장, 조경희 즐거운 그룹홈 원장,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 등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발표 패널과 함께 단상에 올라 ‘온전한 성장과 자립의 골든타임’을 두고 정책 및 대안 마련을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많은 사회 현상 속에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것이 미래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우리는 자주 목격하고 있다. 이번 아동·청소년복지 포럼은 양육 및 교육 현장의 현실 연구와 당사자 사례 발표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의 골든타임에 정말 필요한 대응들을 파악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유관기관∙부처들과 신속한 논의를 이어가면서 보호대상아동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표를 비롯해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도 참여해 아동들을 위한 골든타임 수호의 뜻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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