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
도서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

칼빈주의는 모든 인간 실존의 세 가지 근본 관계, 즉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인간에 대해, 그리고 세상 가운데 서게 될 것인지 선명하게 규정한 고유한 출발점을 가리킵니다. 먼저 하나님께 대한 관계에 대해, 인간은 모든 사제직이나 교회를 배제한 영원하신 존재와 직접적인 교제를 갖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각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피조물로서 인간의 가치를 인정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정부(政府) 앞에서 동등하며, 각 사람은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한 봉사 가운데 서서 하나님이 그 봉사를 위해 주신 은사로 섬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대한 우리의 관계에 대해, 온 세상 가운데 저주는 은혜로 말미암아 억제되었고, 세상의 삶은 독립적으로 존중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과 세상의 삶 가운데 두신 보화들을 모든 영역에서 발전시키는 한편, 세상의 맹독(猛毒)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더욱 고상하고 진지한 삶으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아브라함 카이퍼(저자), 박태현(옮긴이) -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

그리스도인의 초자연적 회복력
도서 「그리스도인의 초자연적 회복력」

예수님이 재림에 관해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갑작스러움’이라는 요소를 가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대천사가 나팔을 불고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악을 쓸어버리고 기쁨의 잔치를 시작하시기 직전까지 삶은 평소와 다를 바 없게 보일 것이다! 물론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큰 환란이 닥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이 부분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지점이다.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가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면 “그 날”에 관해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마음과 영혼, 정신, 힘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자신이 마지막 때를 살고 있지 않다 해도 “그 날”은 분명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녀나 손주 세대에 재림하신다고 해도 “그 날”은 매우 가깝다. 성경 역사의 관점에서 이 시대는 사실상 “마지막 날”이다.

존 엘드리지(저자), 정성묵(옮긴이) - 그리스도인의 초자연적 회복력

교회를 나가는데 성경을 모르시나요?
도서 「교회를 나가는데 성경을 모르시나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먼저 찾으시던 하나님께서 지금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물으시는 물음은 지금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르심입니다. 지난 과거와 현재의 처지와 모습이 어떠하든지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두 팔에 안기십시오. 그리하면 그 무엇으로도 가리지 못했던 죄, 그리고 꼭꼭 숨겼던 수치와 허물에서 자유 하도록 주 안에서 거듭나는 길이 십자가에 의해 활짝 열리게 됩니다. 부부로 살면서 서로가 ‘내게 어떻게 이러지’, ‘어찌 내게 그렇게 말할 수 있지’라는 마음을 과연 한 번이라도 스치지 않는 경우가 가능할까요?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지’라고 말할 분은 당연히 그 누구보다 예수님이신 듯싶습니다. 병 고침을 받고 어두움의 세력에서 해방받는 등 ‘호산나’, ‘호산나’ 환호하다가 받은 은혜 싹 잊어버리고 갑자기 돌변하여 같은 입으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칩니다. 정말로 해도 해도 너무한 그 무리가 바로 저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김세라 – 교회는 나가는데 성경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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