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교회음악과 동문회 포럼
장신대 교회음악인 2022포럼 포스터. ©장신대 제공

장신대 동문회(회장 황명환) 후원으로 교회음악학과 동문회(회장 김영동)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국제회의장에서 ‘교회음악인 2022 포럼: 교회음악인의 오늘과 내일의 삶’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1부 발제, 2부 음악회, 3부 식사 및 친교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포럼의 첫 번째는 김광 동문이 ‘예술인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참여 방안’으로, 두 번째는 민경찬 동문이 ‘성육신적 교회가 되기 위한 함께 노래부르기’로, 세 번째는 백하슬기 동문이 ‘음악을 통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마지막 네 번째는 이송이(장신대 출강), 박동훈 동문(장신대 출강)이 ‘독일 Kantor와 미국 Music Minister 되는 길’로 발표한다.

2부 음악회는 소프라노 한명성, 오윤지와 테너 박강노, 피아노 박지현, 하현아가 꾸민다. 이후 3부에는 식사와 더불어 친교의 시간을 통해, 동문회의 활동 공유와 추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참석 또는 Zoom 참여 신청은 교회음악학과 동문회 총무(박동훈)에게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010-9104-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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