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다민족연합기도회 10월 2일 오후 4시
“회개·회복·부흥,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애너하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지난 2014년 다민족연합기도대회 ©미주 기독일보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2 다민족연합기도회(대표 대회장 한기홍 목사)가 현지 시간 오는 10월 2일(주일) 오후 4시,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있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다민족연합기도회는 한인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히스패닉, 백인, 흑인, 인도, 베트남, 일본, 우크라이나 등 타민족 교회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미국의 영적, 도덕적 위기를 강조하면서 남가주 한인들의 기도회 참여를 촉구했다.

강순영 목사는 "우리 자녀들이 공립학교의 잘못된 성교육과 마약을 비롯해 무신론적이고 사회주의적 이념에 무방비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며 "동성애지지, 낙태지지, 대마초판매 허용에 관한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있는 실정을 보면서 가슴을 찢는 통회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역사적으로 보면 국가적 위기에도 뜻있는 성도들의 회개와 간구를 통해 도덕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새롭게 갱신된 경우가 많다"며 "남가주 한인들이 일어나 미국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다민족연합기도대회는 2011년에 파사데나에 소재한 로즈 볼(ROSE BOWL)에서 캘리포니아의 부흥을 사모하는 중보기도단체 250개 팀이 연합해 시작됐다. 대회 당일에는 2만여 명의 다민족이 참여했으며 한인들도 미주성시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대거 참여했었다.

2015년부터는 한기홍 목사와 강순영 목사를 중심으로 한인들이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2015-2016년에는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기도회를 개최했고 2017년부터는 은혜한인교회에서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다민족연합기도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실시되는 대규모 기도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미주복음방송과 CTS America 외 다국적 TV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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