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
지난 6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군포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 및 개척교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예배 회복을 위한 KF94 프리미엄 마스크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서다은 기자
군포제일교회(담임목사 권태진)가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군기연)를 통해 관내 목회자 및 개척교회에 KF94 마스크 7500장을 전달하고, 예배 회복을 독려했다.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에는 군포제일교회 교역자 및 장로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군기연에서는 상임총무 황용모 목사(삼일교회), 실행총무 최윤식 목사(군포아름다운교회), 서기 김철웅 목사(군포교회)와 지샘병원 원목실장 최병우 목사가 참석했다.

권태진 목사는 "목회자들이 좋은 품질의 마스크를 쓰고 복음을 전하여 예배를 온전히 회복하길 기도한다"라며 "하나님의 은혜로 현장의 수고가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는 한가위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용모 목사는 "지원받은 마스크를 군기연 임원들이 함께 지역 내 목회자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기연은 복음의 능력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합력하여 하나 되고 사역자들이 힘을 얻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제일교회는 이날 100% 국산 최고급 원단 MB필터를 장착한 프리미엄 KF94 마스크 7500장을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군기연은 군포시 관내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 및 개척교회에 마스크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제일교회는 1978년 천막 예배당으로 시작해 올해 창립 44주년을 맞이했으며, 1998년 사회복지기관 (사)성민원을 설립해 24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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