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교회
왼쪽부터 손윤길 목사, 정종윤 목사, 이규보 목사, 박헌성 목사, 정옥진 장로, 민성혁 담임목사와 에스더 사모, 김기섭 목사, 서종운 목사, 성요셉 목사. ©상록교회
미국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상록교회가 지난 28일(현지 시간), 민성혁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배에는 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정도 목사, 이하 WPC) 서가주노회(노회장 김기섭 목사) 회원들과 지역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민성혁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상록교회의 담임목사로 위임 받는 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도들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예배는 김기섭 목사 인도로 손윤길 목사(서가주노회 직전노회장)의 기도에 이어 박헌성 목사(WPC 증경총회장)가 '날마다 교회를 세우라'(출 40:34-3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헌성 목사는 "성막은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곳으로 모든 문제의 해결 장소"라며 "상록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는 놀라운 축복의 장소로 날마다 세워져, 감사와 믿음의 고백이 끊이지 않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서종운 목사와 성요셉 목사가 각각 권면과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정옥진 장로의 장로 취임식도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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