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국도미노피자가 23일 서울시 중구 재단 본부에서 아동 재능 지원 어깨동무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임신혁 부회장, 한국도미노피자 김영훈 대표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와 함께 23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1’ 협약을 체결했다. 어깨동무 캠페인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 도미노피자 희망나눔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과 도미노피자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이번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1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예술 및 학업 우수자 후원 인재양성사업인 ‘아이리더’ 미술계 아동 20명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작품을 활용한 스페셜 굿즈를 제작하여 아동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자신의 작품이 굿즈가 되는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있는 아동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인재양성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지난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0을 통해 도미노피자의 후원을 받은 한 아동은 2022 제14회 아시아 유스 여자 U18 선수권 대회에 대표 선수로 출전해 3위 기록과 함께 전국 남녀중고배구대회 주전으로 출전하며 팀이 우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꾸기 어려운 아동들이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해 올해도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11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후원 대상을 다각화하는 등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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