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 강문종 목사(광명광산교회)의 모친 김금례 권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광명성애병원 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오는 19일 오후 1시, 발인은 20일 오전 7시다. 장례 위원장은 한현희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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