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6일 스카이파크 킹스타운점에서 인재양성 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6일 스카이파크 킹스타운점에서 인재양성 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6일 스카이파크 킹스타운점에서 인재양성 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아이리더’는 아동을 뜻하는 ‘아이’와 이끌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리더’의 합성어로 재단 인재양성 사업 참여 아동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리더 80여명 및 가족이 함께 참석했다. 2022년도 아이리더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참여 아동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후 자신의 성격 유형 이해와 타인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소통 방식을 익히고, 진로와 진학에 보탬이 될 비전 설계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최민솔 양은 (13세, 예술 분야 성악 인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며 제가 목표로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해야할 일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됐고, 전보다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며, “저희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은 “본인의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이리더들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어진 여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각 분야 인재 아동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키워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시범사업을 시작 이후 총 659명의 아동이 아이리더로 선발됐으며, 2022년 기준 259명이 아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리더 선발 아동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 대표적 아이리더 출신으로는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에페부문 금메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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