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8월 14일(주일) 오후 4시 가든스위트호텔 2층 연회실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안보강연회, 16일(화) 오전 11시 용수산

광복 77주년·건국 74주년 남가주 기념식
광복 77주년·건국 74주년 남가주 기념식 준비위원회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미국 남가주 한인기독단체와 애국보수단체가 연합으로 광복 77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74주년 남가주 기념 행사를 준비한다.

현지 시간 오는 14일(주일) 오후 4시, 가든스위트호텔 2층 연회실에서 진행되는 기념 행사는 1부 광복 77주년 기념 예배에 이어,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을 강사로 건국 74주년 기념 강연회로 치러진다.

이날 기념예배와 강연회에서는 대한민국 광복의 의미와 건국의 배경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알리고, 남가주 한인들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김영구 목사는 "대한민국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주축이 되어 기독교 국가 이상을 가지고 건국됐다"며 "올해 기념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건국 정신을 바로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가주 모든 한인이 하나로 연합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A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장 최학량 목사는 "대한민국 역사의 근간이 되는 건국절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 시장 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기독교 입국론으로 나라를 세우지 않았다면 대한민국도 북한과 다름 없는 나라가 됐을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앞세운 경제 대국이자 세계에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 대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16일(화) 오전 11시에는 용수산에서 재향군인회 주최로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의 안보강연회가 이어진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한반도의 주요 안보 현안을 비롯해 한미동맹, 남북한 통일 과정과 해법에 대한 진단도 이어질 전망이다.

재향군인회 미서부지부 위재국 회장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과 복잡한 동북아 정세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안보강연회에 고국을 위해 기도하는 애국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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