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환경 교육 키트 ‘Bag to the Green(백투더그린)’ 제작을 후원했다. (왼쪽부터 토탈에너지스 오프쇼어윈드코리아 이현아 수석 매니저, 코리오제너레이션(주) 최우진 대표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코리오제너레이션(주) 정창기 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4일 글로벌 선도 녹색에너지 개발 및 투자전문기업인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회사인 코리오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환경 교육 키트 ‘백투더그린(Bag to the Green)' 제작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는 울산시와 전라남도(거문도, 맹골도)에서 해상풍력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 사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추구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키트 제작을 후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환경 교육 키트 ‘백투더그린'은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해 환경적 의미를 더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활용·분리수거 교육을 위한 보드게임으로 구현했다. 아이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생활 속 분리수거 정보를 보드게임 판, 놀이 카드, 주사위, 말, 설명서와 에코백으로 구성된 키트를 통해 게임으로 즐기며 쉽게 배울 수 있다.

‘백투더그린' 보드게임 판은 업사이클링 원단으로 만든 돗자리에 말판을 그려 놓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게임 시에는 보드판으로, 일상 시에는 돗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에코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적,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의 후원으로 제작된 '백투더그린' 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그룹홈, 사회복지관 등 울산 지역과 전남 지역(여수시∙진도군)의 아동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지난 달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가 후원한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 환경 활동 프로그램 ‘에코맘! 해피키즈!’의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은 “ ‘백투더그린 환경 교육 키트’는 책을 통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다”라며 “어린이 환경 관련 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제작 후원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코리오와 토탈에너지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코리오 최우진 한국 대표는 “해상풍력은 한 지역에서 30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그 시간 동안 함께 자라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후원으로 울산과 전남 어린이들에게 일상에서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맑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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