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16일 서울시의회 앞 도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약 1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시간 서울광장에서는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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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퀴어축제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를 외치고 있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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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뒷모습. ©노형구 기자

인파 전경 ©노형구 기자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등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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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노형구 기자

목회자들이 차별금지법 거리행진 퍼레이드 행렬의 선두에 서서 차별금지법과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노형구 기자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운영위원들이 거리행진의 선두에서 퀴어축제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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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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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행진은 대한문에서 출발해 숭례문을 거쳐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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