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 시행 5년 평가와 과제 학술 세미나
©주최 측 제공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와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공동대표 김영근 회계사·세무사 이상복 목사)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종교인 과세 시행 5년,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발제 순서에선 홍순원 교수(협성대, 기독교윤리)가 ‘종교인 과세의 신학적 평가’, 김영근 회계사(회계법인 늘봄)가 ‘종교인 과세의 실증적 평가’, 이석규 세무사(세무법인 삼도)가 ‘종교인 과세제도의 재설계’, 이상복 목사(세무사, 한세연 공동대표)가 ‘세무조사와 교회 재정 운영’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