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보 목사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행보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뒤는 직전 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 기독일보
미국 서부 현지 시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된 제41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이행보 목사(테네시주 내쉬빌 연합침례교회)가 선출됐다. 또 제1 부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조낙현 목사가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이행보 목사는 "교회가 살리는 총회, 총회가 살리는 교회"라는 모토에 따라 교회와 총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표명했다. 또한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 실행에 사역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 목사는 "미주 한인침례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과 협력하면서 올 한 해 1년 동안 2028년까지 70명의 선교사와 30개 교회 개척을 우선하겠다"며 "미국 내 15개, 캐나다 10교회, EM 5개 교회를 목표로 교회 개척 운동과 전도 활성화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행보 목사는 한국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석사, 서던뱁티스트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약 20년 동안 테네시주 내쉬빌 연합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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