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홍보버스킹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홍보버스킹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력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투표참여 로고송을 제작하고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버스킹을 열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총선, 대선 등에서 지역별 투표참여 결의대회 및 캠페인, 공명선거 홍보영상 제작 공유, 카드뉴스 등 SNS 홍보, 투표참여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나 투표참여 로고송과 홍보 버스킹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현대백화점 뒤편 소공원에서 홍보 버스킹을 진행했다. 참참밴드 김현성(가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명선거 홍보대사) 씨가 출연해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투표송도 젊은이들에게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어렸을 때 난 몰랐었죠/갓 어른이 된 난 몰랐었죠/나 하난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던 그때/세상에 부딪혀 살아가고/현실에 부딪혀 살아가며/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걸 생각한 바로 그때/함께 꿈꾸는 나라/행복한 나라/만드는 가장 쉬운 일/나의 소중한 한 표를/꼭 행사한 일이었죠/함께 만드는 나라/더 좋은 나라/나도 도울 수 있죠/나의 소중한 한 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참참밴드, 김푸른솔, 김현성)

시민들은 “참여와 공정으로 참 일꾼을 뽑읍시다”라는 슬로건과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우리동네를 만듭니다”라는 손피켓을 들고 호응했다고 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우리 지역과 우리 동네를 발전시킬 지도자를 뽑는 지방선거는 경쟁을 넘어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홍보 버스킹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 공정, 축제의 선거가 되기를 바라며, 선거 후에는 승자에게 축하를, 패자에게 위로를 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