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제116년차 신임 임원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성 제116년차 신임 총회장인 김주헌 목사(왼쪽)와 신임 부총회장인 임석웅 목사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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