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봉사단 (사)성민원은
밥퍼봉사단과 (사)성민원은 3일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서다은 기자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이하 밥퍼봉사단)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에 선물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했다.

밥퍼봉사단과 (사)성민원은 3일 군포제일교회 복지센터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선물꾸러미에는 기지떡과 도넛 등 어르신들이 간식으로 드실 수 있는 식품이 담겼다.

이날 성민원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 100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와 위로를 전했다.

밥퍼봉사단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집에서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식품 지원을 통해 독거노인분들께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고하고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밥퍼봉사단은 12년 동안 어버이날마다 (사)성민원이 운영하는 성민무료급식센터를 통해 지역 내 결식 어르신 및 청소년에게 영양식과 선물을 대접해왔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물꾸러미로 대체해 (사)성민원에 전달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서다은 기자
권태진 성민원 이사장은 "매년 성민원에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섬겨주시는 현대케피코 밥퍼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채을용 밥퍼봉사단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보양식을 대접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식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시고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케피코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향하는 사회공헌 철학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및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그들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 기관으로 설립돼 24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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