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행복한집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신협사회공헌재단 우욱현 상임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과 함께 ‘행복한집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친환경 소재의 한지벽지, 장판지를 이용해 저소득 아동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한지와 사회공헌을 연계하여 전통문화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프로젝트에 사용된 전주한지는 유해물질 저감, 탈취 등 효능을 갖춰 습기가 많은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진행되어 지난 2021년까지 전국 주거빈곤아동가정 200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110가구를 추가로 개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전국 신협 임직원들이 지역 내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직접 봉사에 참여하여 활동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욱현 신협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전국 곳곳 주거취약가구에 친환경 벽지, 장판지를 통해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주는 뜻 깊은 프로젝트다”라며 “신협은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와 동시에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우리나라 서민을 위한 대표적인 비영리금융기관 신협과 자라나는 아이들이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복지사업 전문성과 신협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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