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신우회원들이 부활절 계란을 직접 포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신우회는 지난 18일 부활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계란을 나누며 예수 부활의 기쁨을 전했다.

이날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신우회원 43명은 계란 나눔 행사를 위해 직접 후원하고 계란과 음료를 정성껏 포장하여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6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정하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신우회장은 "신우회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활절 계란을 나누게 되어 기쁘고, 매년 전통으로 이어가고 싶다"라며 "이 나눔을 통해 믿지 않는 어르신들께 예수님을 전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활절 사랑의 계란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으로 부활절 계란을 받아본 지가 오래 되었는데, 성민원이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잊지 않도록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신우회원들의 선하고 귀한 나눔에 감동을 받았고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성민원은 군포제일교회 부설 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산하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에 설립되어 현재 군포시 관내 취약노인 약 600명을 돌보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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