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에스더기도운동 영상 캡처

에스더기도운동이 주관한 ‘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마지막날인 21일 오전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차별금지법을 이기는 성경말씀과 기도’(계2:18~29)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을 2007년부터 15년 이상 막아내고 있다. 전 세계 교회가 정부에서 차별금지법을 본격 추진할 때 다 쓰러졌다. 이 차별금지법이 승리하다가 대한민국에 와서 브레이크가 걸린 것은 우리의 기도에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을 이기는 방법은 성경 말씀에 있다. 저도 성경으로 충분치 않은 것 아닌가, 성경 외에 다른 이론에서 강력한 무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충분히 이긴다는 확신을 주셨다. 법률가인 저의 관점에서 보면 성경은 하나님의 거대한 계약서이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성경에 쓰신 대로 우리에게 승리의 약속을 주시고, 사람도 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우리와 함께해주신다고 하셨다. 그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언약대로 응답해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고 했다.

이어 “오늘날 동성애 정당화 학문, 사상, 이론이 세상을 뒤덮고, 동성애나 음행이 확산할 때 하나님께선 이 땅이 썩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특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마저 동성애가 괜찮다고 하고, 성 혁명, 성전환, 동성애를 해도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면할 수 있다고 증언한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하나님의 수많은 백성이 죽음을 향해서 영원한 불못을 향해서 행진하는 모습들이 보이는 참담한 상황이다. 이 참담한 상황에 대해서 몇 달 전에 보인 말씀이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말씀”이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요한계시록 2장 18~29절 말씀을 읽으며 “퀴어신학자들 자칭 선지자, 말씀을 맡은 자들이 주님의 종들을 가르친다. 동성애, 성전환해도 괜찮다고 해서 동성애를 계속하게 만들고 그들을 목사, 장로, 성도들로 계속 만들고 있다. 회개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어도 요즘 신학으로는 더 이상 죄로 보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니까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본문 계시록 2장의 말씀과 딱 맞아떨어진다”고 했다.

이어 “본문에 하나님의 언약적 저주가 나온다. 아세라와 바알의 신상을 다 뽑아냈던 여호사밧 왕이 이세벨의 딸을 며느리로 들이는 실수를 한다. 아들인 여호람 왕 때가 되니까 바알과 아세라이 신상을 세우고 행음을 한다. 바알과 아세라, 동성애가 전혀 고통스러운 게 아니다. 마약과 같은 엄청난 쾌락에 한 번 중독 되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아버지가 뽑아냈던 바알과 아세라의 신전을 아들인 여호람 왕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니까 여호와께서 주신 징계가 임한다. 여호사밧 왕 때는 부귀와 영광이 넘쳤더라가 반복되는데, 아들 여호람 때에 와서 모든 전쟁에서 모든 성이 함락되고 모든 재물을 뺏기고 모든 국민이 죽는다”고 했다.

이어 “신명기엔 이방 신전을 섬기고 음행하는 자, 거짓 선지자가 나오면 자식이라도 죽이라고 했다. 그걸 용납하니까 지금 여호람도 죽고 가족도 자녀도 전부 몰살되고 백성들이 죽는다. 이 씨앗을 여호사밧 왕이 뿌린 것이다. 이 왕이 풍요의 동기로 그랬던 것 같다. 모세오경에는 하나님께서 내 말을 지키면 복을 주겠다, 혹시라도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이방 민족과 혼약하면 네 아들들이 오염되고 멸망시킨다는 게 반복된다. 문제는 선대 왕들이 아세라와 바알을 섬기는 데도 심판이 안 왔다는 것이다. 베드로 사도가 심판이 언제 오냐고 조롱하는 이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천년 왕국 후에 마귀가 온 땅을 미혹시켜서 내 사랑하는 성도들과 성도들의 캠프와 사랑하는 도시만 빼고 싹 둘렀을 때 유황이 떨어질 거라 이야기한다. 지금 비슷하게 되어가고 있다. 전 세계가 다 행음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자랑했던 나라까지 전부 행음하고 있다. 이 정도의 복음화율을 가진 도시 중에서 이 행음에 오염되지 않은 도시는 지금 대한민국 서울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밤낮 기도하는 자가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진노를 늦추신다는 생각이 든다.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기도를 한 다음에 거짓 사상에 미혹되어서 지옥으로 행진하는 주님의 백성들을 진리로 깨워내서 다시 생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게 바로 차별금지법을 막아서는 것이고, 퀴어신학 등 동성애 정당화 신학에 미혹된 성도들을 미혹에서 구해내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귀한 사역이다. 대한민국이 최초로 차별금지법을 온전히 막아내는 국가,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교회에서도 퀴어신학의 거짓음행 사상을 완전히 씻어내서 거룩한 한국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하기 바란다. 주님과 함께 승리한 다음에 아직 무너져 내리고 있고 주님 보시기에 썩어가고 있는 해외의 교회들도 우리의 성공 경험을 가지고 돕는 자가 되기를 권면한다”고 했다.

조 변호사는 “저는 원래 노동법을 하다가 이 사역을 시작했다. 노동계에 하나님이 없다는 유물론이 있다. 유물론에서 역사를 보는 사회주의 사상이 있다. 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노동법의 정의를 보면 약자 편에 서는 게 정의다. 약자가 정의이기 때문에 부자라는 사용자들의 권한도 뺏고 자유도 뻇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걸 당파적인 법률관이라고 한다. 당파적인 진영적인 법률관이 세계의 지성계를 오염시키고 있다. 약자를 대변하는 공산당을 만든 다음에 공산당의 이름으로 자본가의 재산과 자유를 빼앗는다. 공산당에 반대하는 사람은 학살하거나 수용소에 가두는 무서운 사상이 당파적 법률관”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에 하나님께서 약자를 도우라고 하신다. 법도 약자를 도우라는 이야기는 없다. 법은 오직 공의의 편, 하나님의 편에 서라는 것이다. 재판은 하나님 것이다. 이 정의관을 보편적 정의관이라고 한다. 당파성이 없는 정의이다. 법 앞에서 가난한 자도 부자도 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높여라, 땅에 있는 자여 하나님의 공의를 높여라가 성경적 정의이다. 가난한 자는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다. 마귀가 정의라고 하는 것이다. 성 혁명 사상이 이것에 미혹된 것이다. 기독교 강자들은 약자인 성소수자를 기분 나쁘게 하지 말고, 동성애가 죄라는 혐오적 발언을 하면 다 뺏어버리겠다고 법으로 입을 틀어막는다”고 했다.

이어 “해외에 좋은 이론을 찾으러 영국도 가고 미국도 갔다. 기발한 이론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분들은 돌아갈 길을 성경에서 찾고 있었다. 그분들은 이론이 세상을 덮었고, 이론이 신학을 분열시켰고, 이것 때문에 교회가 두 동강 나고 교권까지 만들어져서 성도들을 탄압 중이니 한국은 꼭 지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이기는 방법이 있는데, 신학과 교회의 분열을 막으라고 하셨다. 분열을 막으려면 전문 이론을 교회를 깨우는 데 써서 교회에 동성애 정당화 이론, 퀴어신학이 못 들어오게 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동성애 아카데미를 열어야겠다고 해서 지난 2017년에 백석대에서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그때 전 세계에 복음주의 아카데미가 먼저 확 치고 나가니까 퀴어신학과 동성애 정당화 이론이 교회 안에 발붙이지 못하게 됐다. 세상적 이론으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많은 분들이 차별금지법 반대와 동성애 반대에 담대히 나서주시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복음 안에서 차별금지법을 이길 수 있는 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충만하다. 본문에 두아디라 교회에 심판을 경고한 다음에 이기는 길을 말씀하신다. 너희에게 있는 것을 굳게 잡으면 이긴다고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기도다. 또 끝까지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준다고 하신다. 이 권세는 시편 2편에 메시아에게 주시는 권세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온 민족에게 가서 제자 삼고 내 말을 지키게 하면 그 권세가 너희에게 있다는 취지”라며 “결국 복음을 가르치기만 하면 이긴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복음을 가르치면 철장을 가지고 질그릇을 깨뜨린다고 나온다. 복음적 논리가 동성애 정당화의 거짓 이론을 깨뜨리는 경험을 많이 했다. 말씀의 철장의 권위를 가지고 동성애 정당화 이론의 깨지는 것을 증명하는 게 승리의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는 영광의 면류관, 새벽 별을 준다는 것이다. 신구약을 통해서 하나님이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니까 성경의 많은 비밀이 풀어졌다”고 했다.

그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성전환을 반대하면, 법으로 입을 틀어막는 것이다. 왜 입을 틀어막는가. 계시록 2장 16절에 입의 검으로 이긴다고 나온다. 계시록 12장에 성도들이 용하고 싸우는데 어린 양의 피와 증언하는 말씀으로 이기고, 죽음에 이를지라도 증언했다고 나온다. 우리가 증언을 못 하게 하면 마귀가 이긴다고 본 것이다. 혐오표현 금지라는 딱지를 붙여서 다 입을 막으려고 하는 게 차별금지법”이라고 했다

이어 “다른 나라의 오염된 상황을 이미 설명했다.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전부 돈이 많은 나라다. 여호사밧처럼 부귀와 영광이 있을 때 치는 것이다. 조금 더 자극적인 쾌락을 찾다가 동성애에 빠진다. 기독교 역사상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전의 에덴동산 같고, 유다 왕국 중에 가장 부귀와 영광이 융성했던 게 지금이 아닌가. 이럴 때 조금 더 자극적인 게 없냐며 오염시키는 것이다. 기독교 선진국이 거짓선 지자들 때문에 두 동강 나고 썩어가고 있다. 성경 말씀을 온전히 선포 못 해서 반대로 선포하고 재앙이 없다고 괜찮다고 한다. 성경에 거짓 선지자는 반드시 음행과 연결된다. 하나님이 거짓 선지자는 죽이라고 하셨다. 신약에도 거짓 선지자는 다 불심판을 받는다고 주님이 여러 번 이야기 하신다”고 했다.

조 변호사는 “동성애 정당화 이론을 보면, 유물론, 진화론이 동성애 정당화 이론의 왕좌이다. 가장 큰 마귀 이론이 유물론이다. 유물론의 논지는 보이지 않는 건 없다, 보이는 게 전부라는 것이다. 이 사고가 동성애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보이는 게 전부니까 그렇게 절제하며 살지 말고 즐기라는 것이다. 보이는 게 전부면 저세상이 무섭지 않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유물론은 어떻게 극복하는가. 유물론의 근거를 가져와서 이성적으로 잘못됐다고 하면 안 무너진다. 성경에선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국이 있고 불못이 있다고 말한다. 불못,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진짜 있다고 믿어지면 유물론을 믿을 수 있겠는가. 유물론은 논리를 깨는 게 아니다. 성경을 가지고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모세는 죽음 이후에 생명책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온 제자들에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기록하는 장소가 있는 것이다. 또 예수님은 지옥불, 지옥, 불심판을 이야기하신다. 죽을 수도 없이 영원한 음부에서 뜨겁게 고통받는다는 얘기를 예수님이 하신다. 왜 동성애, 차별금지법 이야기하다가 불심판을 계속 이야기하는가. 불심판을 잊었다. 동성애에 대해서 나올 때마다 신약에서 불심판을 얘기했는데, 불심판 설교를 안 하니까 사람들이 심판에 대한 경외감 없이 여호사밧처럼 교만하게 생각해서 음행으로 치닫는다”고 했다.

이어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가 있다. 부자는 음부로 가서 고통 중에 있는데 그 고통이 불에 있다. 동성애를 계속하는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 다른 얘기할 것 없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갖고 가서 지옥불이 있다는 걸 말해야 한다. 예수님 말씀 중에 왜 지옥불은 안 믿고 사랑하는 말만 믿는가. 그게 믿어지면 동성애 안 할 것이다. 죽으면 끝이 아니다. 물러나면 불못이다. 주님이 부활을 얘기하신다. 변화산에서 영광의 부활 모습이 재현된다. 이것 하나만 해도 동성애가 끊어지는 분 많다. 영광의 부활이 우리 앞에 있으니까 우리가 두려움 없이 갈 수 있다. 영원한 불못과 영광의 그 날이 유물론의 거짓의 영을 깨뜨릴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정의가 마귀의 정의를 깰 것이다. 이것을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조 변호사는 “이론이 덮은 성은 입성 전의 가나안 땅과 똑같다. 모든 영역, 권위자들이 견고하게 서 있다. 많은 분들이 싸워도 소용없다고 말한다. 주님은 호렙산에서 방향을 돌려 행진해서 차지하라고 하신다. 방향을 틀어서 원수에게 가야 한다. 우리는 메뚜기 같다며 전쟁을 안 하려고 했던 세대들을 하나님께서 깡그리 죽여 버린다. 차별금지법 저지는 주님의 명령이다. 가서 원수를 이겨야 원수한테 사로잡힌 열방과 민족을 구한다. 죽기까지 전쟁해야 한다. 영광의 부활을 믿고 불못을 피하는 게 유일한 승리의 길임을 믿기를 권면한다”고 했다.

이어 “주님은 지지 않는다고 얘기하신다. 말씀이 승리한다고 했으니까 기도해서 주님 주시는 승리를 받기를 바란다. 그래도 두려움이 있다. 은혜를 생각하자. 아들이 피 흘리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살려주신 나이다. 그렇게 산 내가 전쟁터에 안 나간다면 배은망덕한 사람이 된다. 배은망덕하지 않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버러지 같은 나를 살리시려고 주님이 피 흘리시고 죽으셨으니까 주님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운 것이다. 주님은 저 바깥에 퀴어신학과 동성애 정당화 이론에 꾀여서 지옥의 불길로 행진하는 그 사람들도 나처럼 사랑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두려움을 이기셨다는 게 느껴진다. 주님의 그 온전한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져서 두려움을 완전히 내어 쫓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자. 이 전쟁 주님의 명령에 따라 행진할 테니 주님 앞서가시고, 이 원수에게 묶인 주의 백성을 찾아주시기를 기도하자”며 주님 주시는 온전한 사랑으로 기도하기를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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