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월드
 ©Pixabay

실패를 극복하는 것은 건물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전에 그 땅이 어떠했든지간에 기초가 튼튼하면 좋은 건물이 지어질 수 있습니다(디즈니랜드는 전에 늪지였던 곳에 만들어졌다).

인간은 실패의 잿더미를 극복할 수 있는 기초가 필요합니다. 성경에는 변화하지 않고 신뢰할 만한 건물 석재에 대하여 언급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돌보신다(신 31:6).
2.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진다(수 23:14).
3.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무궁하다(애 3:22).
4.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행하는 것은 다 기억된다(마 6:20).
5. 믿음은 결국 승리한다(벧전 1:9).
6. 영생의 약속은 확실하다(요 10:28).
7. 사랑은 영원하다(고전 13:8~13).

우리가 믿음 위에 우리 인생 건물의 기초를 놓느냐, 놓지 않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됩니다. 인간의 삶은 진보하든가, 퇴보하든가 둘 중에 하나일 뿐 중립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따라가야 할 분명한 길이 필요합니다. 실패는 대부분 패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방향의 상실에서 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금붕어처럼 어떤 뚜렷한 방향이 없어 원 안에서 맴돕니다. 꿈과 목표를 이루며 이를 성취하고 싶다면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생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큰 꿈을 꾸는 법을 배우십시오.

로스 로우드 「지쳤습니까?」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풍성한묵상 #햇볕같은이야기 #성공 #기초 #로스로우드 #지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