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교회 통일선교포럼
 ©주최 측 제공

한국교회통일선교포럼이 주최하고,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회장 정베드로 목사, 이하 북사목)가 주관하는 ‘한국교회 통일선교포럼’이 '한국교회 통일선교 네트워크를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북사목은 “한국교회 각 교단 통일·북한선교 사역의 교류와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각 교단의 통일·북한선교 사역자를 중심으로 지난 9월 1일 7개 총회(고신, 기감, 기성, 기침, 재건, 통합, 합동) 교단사역자가 참석한 ‘북한사역 교류와 연합을 위한 교단사역자모임(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을 가졌다”며 “이후 10개 교단 통일·북한선교 임원 및 사역자를 확대 초청하여 10월 21일 ‘북한선교 교단사역자 확대간담회’를 갖고, 12월 16일(목)오전10시 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교회 통일선교 네트워크를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국교회 통일선교포럼’을 열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이 포럼은 각 교단 통일선교위원회 위원장, 교단 통일선교사역기관대표, 협력기관(북한기독교총연합회 외) 및 북사목회원이 초청되어 각 교단(기관) 통일선교정책을 소개하고 나누게 되며, 통일선교의 연합의 목적과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며 “한국교회의 주 교단 통일·북한선교 임원 및 사역자가 연합하여 초 교단적으로 갖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했다.

이날 세미나는 세션 1과 세션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 세미나는 ‘교단별 통일선교사역 현황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종기 목사(고신총회세계선교회 통일선교원장)가 ‘고신 총회통일선교원의 현재와 미래’, 송태헌 목사(총회북한선교위원회 위원장)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통일선교사역의 현황과 방향’, 신재주 목사(총회통일선교네트워크 사역디렉터)가 ‘기독교한국침례회 통일선교 현황’, 구경훈 목사(총회북한선교연구원 사무총장)가 ‘재건총회의 통일선교사역 현황 및 방향’, 최영웅 목사(총회남북한통일선교위원회 디렉터)가 ‘예장통합 총회의 남북한선교와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 정베드로 목사(GMS 북한지부장)가 “예장합동 총회의 통일선교 사역 현황‘을 발제한다. 이어 세션 2 세미나는 ’통일선교 교단사역의 네트워크를 위한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앞서 개회예배에는 구윤희 목사(북사목 사무총장)의 사회, 김권능 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기도,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대표)의 설교, 은희곤 목사(평화드림포럼 대표)의 격려사,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 원장)의 축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북한사역목회자협의회(북사목)는 초교단 연합단체로써 복음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며, 한국교회 북한선교 방향을 제시하고(ThinkTank), 각 지역교회와 선교단체를 연결하며(Networking), 선교자원을 동원하여(Mobilization), 효과적인 북한선교사역을 가능케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현재 북한 및 통일선교 사역에 실질적인 전문목회자들이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 분과에 소속되어 통일을 준비하고, 영역별 사역 방안을 연구하며 교류와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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