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목사 ©기독일보 DB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16일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다. 지리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힘겨운 한 해였지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교회가 있어서 참 감사한 한 해였다”고 했다.

이어 “기독교의 감사는 넉넉함과 평탄함을 이유로 하지 않는다. 내 생각·내 계획·내 기대와 전혀 다른 현실 속에서도 성도는 항상 감사할 수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믿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문제보다 더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감사는 성도가 가진 믿음의 가장 직접적인 증거요 표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또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시 50:23). 감사를 찾아보기 힘든 현실 속에서 주 예수를 힘입음으로(골 3:17)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자가 되자(골 3:15)”며 “올 한 해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며, 마치 열매를 수확하여 모으듯 감사의 고백들을 풍성히 채워 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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